서사 그리고 추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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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연민이 상실의 슬픔의 일부라 할지라도 우리는 자기 자신만을 위해 슬픔에 젖지 않는다. 죽은 이를 위해 그리고 그가 잃어버린 것을 슬퍼한다. 상실의 슬픔은 나약함이 아니라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사랑의 증표다. 선친께서 살아오신 서사를 회상하며 추모하는 블로그입니다. 선친의 유지를 따라 펴지 못하는 불초소생을 부디 용서하소서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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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회갑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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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과 함께
2024.07.11
덕정리 선산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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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과 함께
2024.07.11
상엽 연세대학교 졸업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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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과 함께
2024.07.11
희정 이화여자대학교 졸업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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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과 함께
2024.07.11
참전기념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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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여정/군문
2024.07.09
병적증명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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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여정/군문
2024.07.09
영문 이력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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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여정
2024.07.09
2008년 5월 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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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과 함께
2024.07.05
외할머니 팔순 잔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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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과 함께
2024.07.05
어머니 회갑 잔치 - 1996년 12월 2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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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과 함께
2024.07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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